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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화물연대 ‘6월11일 파업 돌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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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7,362회 작성일 09-06-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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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물연대 ‘6월11일 파업 돌입’ 선언

 

“현안해결 없으면 전면투쟁 불가피”

정부·금호·대한통운이 사태해결 나서야

 

 

1.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본부장 김달식)는 지난 5월29일 오전 긴급 투쟁본부회의를 개최하고, 6월10일까지 박종태 열사와 관련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6월11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화물연대본부는 이미 지난 5월16일 총회를 통해 파업을 결의하고, 돌입시기 등을 지도부에 위임한 바 있습니다. 화물연대본부는 이와 같은 파업투쟁 계획을 오늘(5월30일)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공공운수노동자 결의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2. 화물연대는 애초 지난 5월27일 전조합원 상경투쟁을 강행할 방침이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기간을 감안해 상경투쟁을 오늘(5월30일)로 연기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이 기간 중 대화를 통한 해결노력을 기울였으나, 국토해양부․노동부 등 정부와 금호아시아나 그룹 및 대한통운이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음에 따라 이와 같이 파업돌입을 결정했습니다.

3. 화물연대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운수노조 철도본부 등 공공운수연맹 소속 조합원 1만여명과 함께 열사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오후 4시부터 시청광장에서 진행되는 범국민대회에 참여합니다.

4. 화물연대의 요구사항은 △해고노동자 원직복직 △박종태 열사 명예회복 △화물연대 인정 등 노동기본권 보장 등입니다. 화물연대는 그간 수차례에 걸쳐 대화를 통한 사태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나, 정부와 자본은 터무니없는 ‘죽창’ 논란으로 20여명을 구속하고 지도부에 대한 체포협박만을 일삼고 있어 전면적인 투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6월11일 전면파업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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