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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는 화물노동자들을 더 이상 벼랑으로 내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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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물연대
댓글 0건 조회 4,455회 작성일 08-05-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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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명] 정부는 화물노동자들을 더 이상 벼랑으로 내몰지 말라


[성명] 정부는 화물노동자들을 더 이상 벼랑으로 내몰지 말라

- 화물노동자 5월 10일 투쟁에 앞서 -

화물노동자들이 오는 10일 부산역 광장에서 기름값 인하를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연다.
치솟는 기름값에 화물노동자들의 생존권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 오늘
화물노동자들의 현실이다. 이미 유류비 지출이 운송료의 50%를 넘어섰다고 한다.
그런데도 기름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갈 뿐이다.

당장 독과점 정유사들은 가격담합을 통해 유가 폭등에도 불구하고 수조원의
이익을 내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재벌 정유사들의 이런 행위에 수수방관하고
오로지 서민과 화물노동자의 고혈만 짜고 있는 꼴이다.
정부는 또 에너지 세제개편을 통해 지속적인 경유가 상승을 불러왔다. 화물차가
휘발유나 LPG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경유가 상승의 피해는 고스란히
화물노동자에게 돌아올 수 밖에 없다.

사정이 이러니 화물노동자들의 삶은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질 수 밖에 없다.
많은 화물 노동자들이 일을 포기하고 싶어도 당장 수천만원의 빛을 내고 마련한
화물차를 처리할 수가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정부는 더 이상 화물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운송료를
현실에 맞게 인상하던지, 기름값에 붙은 세금을 화물노동자에게는 적용하지
않던지 해야 화물노동자들이 살 것이 아닌가?

또한 공공운수연맹은 화물노동자들의 투쟁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언제나
화물노동자와 함께 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08. 5. 8

민 주 노 총 / 전 국 공 공 운 수 노 동 조 합 연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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