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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신문

[인터뷰] 특수고용 노동자들에 대한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다 (4호,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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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801회 작성일 16-08-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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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_ 지회탐방3] 특수고용 노동자들에 대한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다


대경지부 동부지회 백승수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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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물연대 가입은 언제


A: 20049월에 가입했다.


 


Q: 가입하게 된 동기


A: 칠곡휴게소 선전전할 때 유인물 내용이 나의 현실과 똑같고 마음에 와 닿아서 가입했다. 특히 비올 때 비를 맞으면서 열심히 하는 동지들의 모습에 반해 스스로 가입 했다.


 


Q: 지회현황(조합원 수와 분회현황 등등)


A: 개미군단이다. 지역은 대구 동부지역이지만 사업장은 포항 쪽이다. 구심점이 없으면 모이긴 힘들다. 현재 98명이다. 분회는 동구와 남구로 구성되어 있다.


 


Q: 지부(또는 본부)에 바라는 점


A: 우린 특수고용 노동자다. 시간 내기도 어렵다. 교육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 특수고용 노동자들에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다.


 


Q: 지회장으로 힘든 점


A: 지회장은 혼자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조합원이 함께 해줄 때만이 빛이 난다. 함께 할 때는 표시가 확 나는데 혼자 할 때는 빛이 안난다. 가면 갈수록 간부를 하지 않으려 한다. 의욕도 있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조합원들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천천히 가려고하고 있다. 쉬운 일도 여럿이 함께 하면 신이 나더라. 조금만 더 도와주었음 한다. 또한 물동량이 없다보니 집회 있을 때 가자고하기 미안하다.


 


Q: 지회장으로 자긍심을 느낄 때는


A: 화물연대는 내 재산 2호다. 나를 통해서 조합원들이 배울점이 있다고 말해줄 때, 가족들이 다른 조합원들을 위해 활동하는 것을 독려해줄 때.


 


Q: 지회장 출마할 때 공약은?


A: 나로 인해 침체된 지회를 활력 있는 지회로, 누구나 찾는 지회로 만들고 싶었다.


 


Q: 공약한 내용을 얼마나 이루었나?


A: 지부와 지회 골간체계에 대한 중요성을 느낀다. 매월 두 번 분회 모임을 하기로 했다. 3-4개월은 잘 진행되었다. 올해 일 년 남았는데 잘 꾸려가고 싶다.


 


Q: 지금 지회에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A: 우리 지회는 개미군단이고 평균 나이가 많다. 내 차는 5톤이고 부산-서울 왕복인데, 조합원들은 포항을 주로 다닌다. 노선과 차종이 다르다 보니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게 아쉽다.


 


Q: 마지막으로 전국의 조합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제가 화물연대 조직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한다. 단결,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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