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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본부

[근조] 동부지회 김 세영 동지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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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무
댓글 3건 조회 8,567회 작성일 11-01-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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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서 스무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새해지만 오늘 포항지부의 소중한 동지를 또 떠나 보냅니다.

두 달간의 투병생활 동안 힘들어 하던 모습을 뒤로하고 이제 마지막 작별을 고합니다

 

2002년 10월 화물연대 깃발을 올려 2003년 5월 8월 파업 2006년 3월 광주 삼성투쟁 12월 법개정투쟁 2007년 화물/철도 공투 2008년 6월 총파업 2009년 열사 투쟁까지 화물연대 깃발이 있고 동지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함께 해주었던 우리의 소중한 동지가 오늘 우리곁을 떠나갑니다

 

이제 100일을 갓지난 어린 딸과 형수님 사랑하는 가족을 남겨두고 뭐가 그리 이 세상이 싫은지 먼저 떠나갑니다.

우리가 사랑했고 소주한잔에 시름을 삼키던 우리의 형님 친구 아우가 이제 세상과 마지막 작별을 고합니다

마지막 가는길 외롭지 않게 화물연대 포항지부가 아직 건제하고 한번 동지는 평생 함께 간다는 모습을 고인의 빈소에서 소주한잔 바치며 함께해 주십시오.

 

발인 : 2011년 1월21일(금)

빈소 : 포항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문의 : 지부장: 010-6537-1122

        사무부장: 011-815-1015

        지부사무실: 054)273-272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 세상에서는 차별없는 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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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호님의 댓글

여정호 작성일

세영형  미안해요...이젠 형의 웃는모습을 볼수도없고 '뭐를 이라노'도 들을수 없네요..형 그동안 고생많으셧어요....살기좋은 세상이 오면 웃는 모습으로 다시만나길 바라며..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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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만님의 댓글

양석만 작성일

고개숙여 김세영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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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님의 댓글

박종구 작성일

세영동생. 오늘동생의 장례를 치르려 포항시립 화장장을  다녀왔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네. 동생. 그동안 이승에서 고생많이 했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고 우리화물노동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수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하네. 세영동생. 너무고생 많았네 .그리고 동생과 같이한 수많은 투쟁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